파크골프는 규칙이 쉽고 운동량이 적당해,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입니다.
특히 60대 이상 분들께 인기가 많은데, 이유는 힘보다 자세와 요령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도 아래 내용만 차근차근 따라 하시면 금방 익숙해지실 수 있습니다.
파크골프란?
파크골프는 공 하나와 채 하나로 잔디 코스에서 홀컵에 공을 넣는 운동입니다.
일반 골프보다 규칙이 단순하고, 걷는 거리도 적당해 부담이 적습니다. 보통 공원이나 전용 구장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파크골프채 잡는 법
클럽을 잡는 방법은 방향과 정확도에 큰 영향을 줍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아래처럼만 따라 해보세요.
먼저 클럽 헤드의 앞면(페이스)을
내가 보내고 싶은 방향으로 똑바로 둡니다.
그 다음
왼손 엄지손가락을 샤프트 위에 올리고, 나머지 네 손가락으로 아래에서 감싸 쥡니다.
이때 힘을 꽉 주지 마시고,
계란을 살짝 잡는 느낌으로
가볍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
힘의 세기를 10단계로 본다면,
3~4 정도의 힘이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오른손을 자연스럽게 가져와 왼손을 감싸듯이 잡습니다.
정면에서 보면
양쪽 어깨와 두 손이 삼각형 모양이 되도록 하면 올바른 자세입니다.
기본 자세
두 발은 어깨너비로 벌리기
무릎은 살짝만 굽히기
허리는 너무 숙이지 않기
시선은 항상 공에 두기
자세가 안정되면 공도 안정적으로 나갑니다.
티샷 하는 법
티샷은 처음 공을 치는 동작입니다.
공을 몸의 중앙에 둡니다
팔 힘이 아니라 어깨와 몸통으로 스윙합니다
세게 치기보다 방향을 먼저 생각합니다
스윙은 천천히, 크게 합니다
급하게 치면 실수가 많아집니다.
퍼팅 하는 법
홀컵 근처에서 공을 넣는 동작입니다.
손목을 사용하지 않기
팔과 어깨를 함께 움직이기
공을 밀어 보낸다는 느낌으로 치기
힘보다 거리 감각에 집중하기
퍼팅은 섬세함이 가장 중요합니다.
멀리 치는 요령 (장타)
백스윙을 충분히 크게 하기
팔 힘이 아니라 어깨 회전으로 스윙하기
스윙 후에도 몸이 자연스럽게 따라가게 하기
힘으로 치면 오히려 거리가 줄어듭니다.
마크하는 법
다른 사람의 공이 방해될 때 공의 위치를 표시하는 방법입니다.
동전이나 작은 물건을 공 뒤에 놓기
공을 집어 들기
순서가 되면 표시한 자리에 다시 놓고 치기
정확한 위치 표시가 중요합니다.
파크골프 잘 치는 요령
공을 끝까지 바라보기
힘을 빼고 천천히 스윙하기
방향을 먼저 생각하고 거리 조절하기
서두르지 않기
파크골프는 천천히 치는 사람이 더 잘 칩니다.
자주 쓰는 용어
| 용어 | 뜻 |
| 티샷 | 처음 공을 치는 것 |
| 퍼팅 | 홀컵에 넣기 위한 샷 |
| 홀컵 | 공을 넣는 구멍 |
| 마크 | 공 위치 표시 |
| OB | 코스 밖으로 나간 경우 |
| 스코어 | 친 횟수 |
파크 골프 계산하는 법
✅ 파크골프 점수는 ‘타수’로 계산합니다
공을 홀에 넣을 때까지 몇 번 쳤는지, 그 횟수를 세면 됩니다. 이것을 타수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
1번 홀에서 3번 쳐서 넣었다면 → 3타
-
2번 홀에서 4번 쳐서 넣었다면 → 4타
이렇게 각 홀에서 친 횟수를 모두 더합니다.
보통 18홀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18개 홀의 타수를 전부 더한 숫자가 나의 최종 점수입니다.
📌 파크골프는 점수가 낮을수록 더 잘 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