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증은 한 번 따면 끝이 아니라, 정해진 기간마다 반드시 갱신해야 합니다.
기간을 놓치면 과태료가 부과되고, 심하면 면허가 취소될 수도 있어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에서 갱신 대상 확인부터 신청 방법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립니다.
갱신 대상과 주기
운전면허 갱신 주기는 면허 종류와 연령에 따라 다릅니다. 면허증 앞면 또는 경찰청 교통민원 사이트에서 갱신 기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1종 면허: 적성검사 후 갱신
- 2종 면허: 갱신만 진행
- 고령 운전자(65세 이상): 갱신 주기 단축 및 추가 교육
온라인 갱신 방법
집에서 편하게 운전면허를 갱신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이 방법은 일부 2종 면허 소지자만 가능하며, 1종 면허이거나 고령 운전자, 적성검사 대상자라면 온라인으로는 진행할 수 없습니다.
공동인증서 또는 간편인증서, 여권사진 파일을 준비해 주세요.
온라인 갱신은 도로교통공단의 안전운전 통합민원 사이트에 접속해 본인 인증을 한 뒤 ‘면허 갱신’ 메뉴를 선택하면서 시작합니다.
이후 여권사진 파일을 업로드하고 수수료를 결제하면 신청이 완료됩니다. 면허증은 우편으로 받거나, 직접 방문해 수령하는 방식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갱신 방법 (방문 신청)
운전면허 갱신은 직접 방문해서도 할 수 있으며, 이 방법은 면허 종류와 상관없이 누구나 가능합니다.
기존 면허증, 신분증, 여권사진 1~2매, 그리고 수수료를 준비해, 가까운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시험장이나 경찰서 민원실로 가시면 됩니다.
방문하면 먼저 번호표를 뽑고, 안내에 따라 서류를 작성합니다.
1종 면허의 경우에는 시력검사나 간단한 건강검진을 받게 되고, 사진을 제출한 뒤 수수료를 납부하면 새 면허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고령 운전자 추가 절차
만 75세 이상이면 면허 갱신 전에 도로교통공단에서 교통안전교육과 인지기능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이 과정을 마쳐야 면허 갱신 접수가 가능합니다.
이 절차는 도로교통공단에서 운영하며, 가까운 운전면허시험장이나 교육장에서 예약 후 진행합니다.
- 교통안전교육: 약 2시간 내외, 고령 운전자 사고 사례와 안전 운전 방법 교육
- 인지기능 검사: 기억력, 판단력, 반응속도 등을 간단히 확인
만 70세 이상 1종 면허 소지자는 기존처럼 적성검사(건강검진)도 필요합니다.
교육·검사 완료 → 운전면허시험장 또는 경찰서 방문 → 면허 갱신 순서로 진행하면 됩니다.
갱신 기간을 놓치면?
기간 경과 시 과태료가 부과되며, 장기간 미갱신 시 면허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갱신 기간은 미리 문자나 우편으로 안내되니 꼭 확인하세요.

